보도자료
교육부,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20곳 발표
구덕회(dukhoikoo)
2026-08-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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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와 여주대 등 대학 20곳에 대해 내년 학자금 지원이 제한된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학자금(국가장학금·학자금 대출) 지원 가능 대학과 제한 대학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평가 대상 308개교 가운데 20곳에 대해 학자금 지원이 제한된다.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학자금 지원 가능 여부를 주의깊게 살펴야 한다.
이날 교육부가 발표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중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이 모두 불가능한 전부 제한 대학은 16곳이다. 또 국가장학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은 불가능하지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허용되는 일부제한 대학은 4곳이다.
전부 제한 대학 중 일반대는 금강대, 대구예술대, 신경주대, 예원예대, 제주국제대, 한국침례신학대, 한일장신대, 화성의과학대 등 8개교다. 전문대는 나주대, 부산예대, 서영대, 송호대, 여주대, 영남외국어대, 웅지세무대와 폐교 예정인 광양보건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제한 대학은 일반대의 경우 상지대, 추계예대, 전문대는 국제대, 대덕대 등 각각 2곳씩이다.
이번에 발표한 학자금 지원 제한은 2027학년도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에게만 적용된다. 기존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 제도(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를 이용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이전부터 연속으로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인 경우, 제한 대학으로 지정된 연도에 입학한 재학생은 학자금 지원이 계속 제한된다.
다만 범위가 변경된 경우에는 학생에게 유리한 사항을 적용한다. 예컨대 올해 학자금 지원 대학으로 지정됐지만 내년 평가에서 가능대학으로 평가 받으면 올해 신입생이라 하더라도 국가장학금 등을 지원받을수 있게 된다.
나머지 288개교 학생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혜택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다.
학자금 지원이 제한되는 대학은 한국대학평가원과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진행하는 ‘기관평가 인증’과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실시하는 ‘재정진단’을 반영해 결정됐다.
대학의 학자금 지원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대학 기관평가는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판정하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4주기 평가가 진행 중이다. 일반대와 산업대는 4개 영역 평가를 통해 인증, 조건부인증, 불인증으로 구분해 판정하며 전문대는 인증, 조건부인증, 인증유예, 불인증으로 4단계 판정한다.
사립대학 재정진단은 사립대학의 결산서 및 공시정보를 활용하여 운영손실, 예상운영손실 보전 유무 등 8개의 정량지표로 사립대학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진단한다. 대학 운영성과와 학생 미충원 수준에 따라 발행하는 대학의 재정 여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를 최종 선택하기 전에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가능 대학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명단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출처 : 에듀프레스(edupress)(https://www.edupre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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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admin)
2026-08-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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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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